가을
2008.10.18 19:36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 |
마흔 여덟의 자화상
[2]  | 하늘 | 2011.04.13 | 3226 |
| 115 | 남택수 "반딧불의 춤" | 구인회 | 2011.04.22 | 3222 |
| 114 |
딩 슈앙(Dinh Quan) "꿈꾸는 여인"
[2] | 구인회 | 2011.03.15 | 3217 |
| 113 |
이외수. 1
| 구인회 | 2011.07.30 | 3211 |
| 112 |
진달래떡
| 구인회 | 2010.02.02 | 3184 |
| 111 | 박항률 "영혼의 소리새" | 구인회 | 2011.07.20 | 3177 |
| 110 |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 콩세알 | 2008.10.05 | 3113 |
| 109 |
하느님과 씨름하는 르동
[2] | 구인회 | 2011.02.21 | 3100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