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포인트님께
2009.09.11 22:14
GOD + 제로포인트= GOOD
요즈음은 제로포인트님으로 제 가슴에서 성령님 기뻐 뛰셔요
사는 것은 선이다 라는 물님의 글을 읽는데 제로포인트님이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글과 함께 제로포인트님을 비추어 생각해봤지요
그리고 나니 글을 안 올릴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성령님 알았어요 ! 대답하고 이렇게 쓰고 있지요
제로포인트님의 지금의 삶은 불째 싸이트 안에 한말씀 한말씀 하심이 기쁨으로 성령 충~만이세요
그러니 삶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할렐루야!!!!!!!!
이렇게 성령님의통함이 넘~~~~~~~ 기뻐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자!
-제로포인트붕새와 하늘꽃 의무 할렐루야~ 우리 끝까지 승리해요 순간마다 기도하며~
찬양드리는모습 인도목사님가정
요즈음은 제로포인트님으로 제 가슴에서 성령님 기뻐 뛰셔요
사는 것은 선이다 라는 물님의 글을 읽는데 제로포인트님이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글과 함께 제로포인트님을 비추어 생각해봤지요
그리고 나니 글을 안 올릴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성령님 알았어요 ! 대답하고 이렇게 쓰고 있지요
제로포인트님의 지금의 삶은 불째 싸이트 안에 한말씀 한말씀 하심이 기쁨으로 성령 충~만이세요
그러니 삶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할렐루야!!!!!!!!
이렇게 성령님의통함이 넘~~~~~~~ 기뻐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자!
-제로포인트붕새와 하늘꽃 의무 할렐루야~ 우리 끝까지 승리해요 순간마다 기도하며~
찬양드리는모습 인도목사님가정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8857 |
160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8599 |
159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8621 |
158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8651 |
157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8838 |
156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8667 |
155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8539 |
154 | 배달(倍達)겨레 역사(歷史) - 천부경 해설 | 물님 | 2017.03.17 | 8242 |
153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8648 |
152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8587 |
하늘꽃님!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임에도 아름답다 해주시니 부끄러우면서도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기뻐하신다니 이만한 축복이 어디있겠습니까?
더욱 "알음"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삶의 기쁨이 생수의 강이 넘쳐나듯 흘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