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휘데!!
2010.04.21 20:00
여기는 델리 CFC 입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철저히 죄인이것을 깨닫는것.....
이후 은혜는 밀려옵니다!!!!!!!!형제자매여러분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아멘?
(목사님과 사모님. 사모님은 한달여전만해도 사경을 헤매셨다한다 지금은 깨끝이 !!!!!!하나님의 은혜로 !!!!! 할렐루야~)
여기는 인도 북쪽입니다 이 교회 목사님은 힌두교집안에서 잘 커 의사가 되셨던 분.... 듣기 싫도록 전도하는 친구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결국은 목사가 되었다. 그 친구도 목사가 되고 !!!!!할렐루야~ 이러하신목사님을 만나게 하셨다 . 다 혹독한 흰두지역에 유일하게 있는 작은교회에서 간증과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아멘과 할렐루야로 그들의 눈과 귀, 입 ,모두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린날이다 언제 어디서나 위로하시는 우리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쪽에서 하루반나절 기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무슨만남을 이루어주실까??? 잔뜩 기대를 하고..... 무슬림였었던 저 할머니와 할아버지.... 예수님 영접하고 아들셋을 훌륭한 목사님으로 키우신 귀한 분을 만나게 하셨다. 할머니는 67세 할아버지는 85세 그런데 허리하나 굽지 않으셨고, 얼마나 우리를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던지.....그 이튿날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어디선가 나이가가라폭포쏟아지는 정말로!!!!! 기도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단번에 누가 기도하시는지 알수 있었다, 할머니셨다 "그러면 그렇지~아들셋을 목사로 키우기까지 저 기도소리없이 어찌 이런일이.."> 기도하는 할머니와 나는 아침식사전에 마주치게 되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눈물글썽이며 꼬옥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오~~~~~~~주님~~~~~~ 감사합니다 그 후 하나님의 계획데로 서로 얼마나 많은것들로 즐거워했는지..... 하나님께서 그 가족을 통하여 역동적으로 일하심을 역역히 보게 하셨다
비행기를 5시간 45분 동안이나 타고 남쪽 벵갈로로 내려 왔다 또 어떤 만남을 ?????.일정을 들어보니.... 겁나시는 하나님!!" 아무것도 아닌것을 이렇게 쓰시다니요 훌륭하신목사님들 얼마나 많은데요? " 라고 하나님께 반문하지 않을수 없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아멘으로 순종하니 참으로 하나님 재미있으시다 통역사가 둘이나 서있는 경험도 하게 하신다 눈이 똥글똥글하여 듣는모습 눈에 선하다 25일동안 하나님은 참으로 다양하게 쓰시어 아버지 사랑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넓히시는것을 믿게 하셨다 짧은 내용이지만 사랑하는 진달래식구분들께 드릴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보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갇불렛스유~ www.aroma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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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감싸안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늘꽃님!
하늘꽃님 가는 길 감동의 눈물 길.....
한국의 화사한 봄꽃 하늘꽃님 가는길 위에 고이 뿌려드리고 싶어요~
러브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