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주시는 열매가 있다.
2010.04.26 20:48
지금 불재는 민들레가 온 세상을 이루었다. 땅바닥 이곳 저곳이 꽃들이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지만
단연 민들레를 능가 할 꽃은 없다. 저번주에 전남 고흥에서 가져온 방풍을 불재 마당에 심어 놓았는데 ... 자연과 친해지고 싶고 많이 알고 싶은 마음이 매주 새록새록 샘 솟는다. 이 마음은 나도 자연을 닮고 싶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린도전서 12장 - 성령의 9가지 열매
은사는 여러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일의 성과는 여러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몸의 지체 가운데서 비교적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그리고 우리 덜 명예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지체들에게 더욱 풍성한 명예를 덧 입히고, 볼품 없는 지체들을 더욱 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8절에 부터 9가지 성령의 열매, 1.지혜의 말씀, 2. 지식의 말씀, 3. 믿음, 4. 병 고치는 은사 5. 이적을 행하는 것
6. 예언 7. 영을 분별 8. 방언 9. 그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
그중에서 사랑의 은사 인생의 핵심은 사랑이다. 인간관계에서 사랑
빛은 색깔이 없다. 지상에서 존재로 나타날때는 빛깔을 입고 나타난다. 색깔의 3요소는 마젠타의 빨강, 노랑,남색에 가까운 파랑 빛의 3요소는 ( 빨강, 녹색, 파랑) 빛깔은 모아 놓을 수록 투명해 진다. 색깔의 세계는 합치면 합칠수록 어두워진다. 우리인간도 마찬가지다. 각 사람마다 가지는 색깔이 있다. 우리몸의 장기별로 각 사람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어떤 오라, 파장이 다르다. 파장은 칼라가 있다. 칼라의 세계가 있다.
야곱뵈메는 죄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어떤 파동이 나오느냐이다. 건드리면, 폭팔해 버릴 것 같은 상태, 바위처럼
굳어 있는 상태 라고 했다.
예수님을 빛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빛에 의해서 깨어난 사람 모두 실물은 태양에서 온 것이다.
물질로서의 인간의식, 하늘의 주파수를 가진 사람
인간은 무엇인가! 빛의 존재이다. 그리스도의 빛의 발광체가 그리스도인이다.
임실에 박사골이라는 곳이 있다. 지금 100명의 박사가 나왔다. 처음 한명이 박사가 나왔을때 그때가 중요하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 빛을 통해서 각자 한 사람 한사람이 중요하다. 인간의 몸을 입고 왔는데 각자의 칼라가 있다.
우리의식이 깨어나야한다. 그리스도의식으로 내 존재에 내안에 있는 이 지구에 물질차원에 있지만 그 빛을 몸을
쓰게 하려고 이 지구 학교에 입학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지만 땅에 속해 있지않다. 빛의 존재이다.
이 우주는 생명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쉬타이너는 7년 주기로 바뀌어 간다고 7살, 14살, 21살 -자립의식 28살 -결혼 35살때 자기 존재의 정립이 되어야 한다.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정립이안 되면 정신과 병을 앓게 된다. 직업을 선택하고, 천직이구나 40대 이후에는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10년이 필요하다. 각 사람에게 나타나는 속도가 다르다. 은사가 다양하다. 각 사람에게 성장의 단계가 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예수님 제자들도 3년동안 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부활후에 차원이 다른 믿음의 신앙을
갖게 되었듯이 땡감일때도 완벽하고 홍시일때도 완벽하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헌신, 공부와 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아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이 깨우 칠 수 있는 사람으로 ----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있다. 다니엘서 12장 3절 " 지혜가 있는
사람은 마른창에 빛나게 하리라". 보화를 얻는 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은 점심으로 결혼식 다음날이라서 잔치국수를 먹었다.
단연 민들레를 능가 할 꽃은 없다. 저번주에 전남 고흥에서 가져온 방풍을 불재 마당에 심어 놓았는데 ... 자연과 친해지고 싶고 많이 알고 싶은 마음이 매주 새록새록 샘 솟는다. 이 마음은 나도 자연을 닮고 싶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린도전서 12장 - 성령의 9가지 열매
은사는 여러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일의 성과는 여러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몸의 지체 가운데서 비교적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그리고 우리 덜 명예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지체들에게 더욱 풍성한 명예를 덧 입히고, 볼품 없는 지체들을 더욱 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8절에 부터 9가지 성령의 열매, 1.지혜의 말씀, 2. 지식의 말씀, 3. 믿음, 4. 병 고치는 은사 5. 이적을 행하는 것
6. 예언 7. 영을 분별 8. 방언 9. 그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
그중에서 사랑의 은사 인생의 핵심은 사랑이다. 인간관계에서 사랑
빛은 색깔이 없다. 지상에서 존재로 나타날때는 빛깔을 입고 나타난다. 색깔의 3요소는 마젠타의 빨강, 노랑,남색에 가까운 파랑 빛의 3요소는 ( 빨강, 녹색, 파랑) 빛깔은 모아 놓을 수록 투명해 진다. 색깔의 세계는 합치면 합칠수록 어두워진다. 우리인간도 마찬가지다. 각 사람마다 가지는 색깔이 있다. 우리몸의 장기별로 각 사람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어떤 오라, 파장이 다르다. 파장은 칼라가 있다. 칼라의 세계가 있다.
야곱뵈메는 죄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어떤 파동이 나오느냐이다. 건드리면, 폭팔해 버릴 것 같은 상태, 바위처럼
굳어 있는 상태 라고 했다.
예수님을 빛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빛에 의해서 깨어난 사람 모두 실물은 태양에서 온 것이다.
물질로서의 인간의식, 하늘의 주파수를 가진 사람
인간은 무엇인가! 빛의 존재이다. 그리스도의 빛의 발광체가 그리스도인이다.
임실에 박사골이라는 곳이 있다. 지금 100명의 박사가 나왔다. 처음 한명이 박사가 나왔을때 그때가 중요하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 빛을 통해서 각자 한 사람 한사람이 중요하다. 인간의 몸을 입고 왔는데 각자의 칼라가 있다.
우리의식이 깨어나야한다. 그리스도의식으로 내 존재에 내안에 있는 이 지구에 물질차원에 있지만 그 빛을 몸을
쓰게 하려고 이 지구 학교에 입학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지만 땅에 속해 있지않다. 빛의 존재이다.
이 우주는 생명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쉬타이너는 7년 주기로 바뀌어 간다고 7살, 14살, 21살 -자립의식 28살 -결혼 35살때 자기 존재의 정립이 되어야 한다.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정립이안 되면 정신과 병을 앓게 된다. 직업을 선택하고, 천직이구나 40대 이후에는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10년이 필요하다. 각 사람에게 나타나는 속도가 다르다. 은사가 다양하다. 각 사람에게 성장의 단계가 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예수님 제자들도 3년동안 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부활후에 차원이 다른 믿음의 신앙을
갖게 되었듯이 땡감일때도 완벽하고 홍시일때도 완벽하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헌신, 공부와 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아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이 깨우 칠 수 있는 사람으로 ----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있다. 다니엘서 12장 3절 " 지혜가 있는
사람은 마른창에 빛나게 하리라". 보화를 얻는 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은 점심으로 결혼식 다음날이라서 잔치국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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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글
고비고비 덤불을 헤치며 걸음을 내딛는 님
물님의 말씀처럼 그 길이 어느 길이든지 줄기차게 달려간다면 종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