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법
2010.12.23 08:10
남의 착한 일을 드러내주고 허물은 숨겨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라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생각하고
나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
나를 원망하는 자와 사이가 가까운 자가 똑같이 괴로워하거든
먼저 자기를 원망하는 자를 구하라
욕하는 자와 때리는 자를 보거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이들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1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7619 |
| 490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615 |
| 489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613 |
| 488 |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 물님 | 2010.08.15 | 7612 |
| 487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7607 |
| 486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7606 |
| 485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7598 |
| 484 | 신임 교황에 대한 읽을 거리 [72] | 물님 | 2013.03.17 | 7593 |
| 483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581 |
| 482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7557 |
"모든 이들을 부모와 같이~!
이 말씀 한 마디에 세상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