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302 |
600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 가온 | 2016.10.09 | 6305 |
599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307 |
598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308 |
597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309 |
596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6311 |
595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6311 |
594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313 |
593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314 |
592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