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6692 |
| 250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6690 |
| 249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6688 |
| 248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6682 |
| 247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6682 |
| 246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6675 |
| 245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6672 |
| 244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6670 |
| 243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6668 |
| 242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6667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