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채식뷔페
2010.08.02 22:50
들깨순과 치커리, 풋고추, 가지, 된장과 함께 2부 나눔시간입니다.
수세미 부칭게 빨강고추 쫑쫑 썰어 무늬지은 요새님 작품이고요.
영님이 농사 지으신 옥수수로 후식있고요.
이혜경님 가족과 알님가족, 장은하님 가족 안계시니
남이있는 불재밥은 누룽지가 되어 기다리네요.자알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5765 |
| 620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5485 |
| 619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072 |
| 618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5579 |
| 617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5476 |
| 616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5596 |
| 615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5722 |
| 614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5735 |
| 613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5621 |
| 612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5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