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769 |
660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771 |
659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774 |
658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786 |
657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791 |
656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6792 |
65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807 |
654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6829 |
653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830 |
652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