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26
  • Today : 773
  • Yesterday : 98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48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거울 물님 2012.07.24 2687
192 떼이야르드 샤르뎅 [2] 운영자 2008.09.04 2688
191 최영미, 「선운사에서」 물님 2012.03.05 2688
190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2694
189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운영자 2008.06.10 2696
188 예수에게.1 / 물 [1] file 하늘꽃 2007.09.01 2697
187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file 이중묵 2009.01.24 2699
186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699
185 눈물 [1] 물님 2011.12.22 2699
184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file 구인회 2010.07.27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