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51
  • Today : 1217
  • Yesterday : 1259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72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744
192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1742
191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1742
190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1739
189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1738
188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1738
18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1737
186 고독에게 2 요새 2010.03.21 1737
185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1736
184 웅포에서 요새 2010.12.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