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을 혼자 먹으면 배설물이 되지만 배고픈 자와 같이 먹으면 생명이 된다." - 베르자예프.

참으로 놀랍고 눈부신 성과입니다

산 아래 휘황찬란한 황금의 지대가 아닌

산 위 소박한 섬김의 지대에서 자란 씨앗이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의 결실을 맺은 겁니다.

다시 한 번 고결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손길과

참여하므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정성껏 결산 보고까지 해주시니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sial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형제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나누는 너그러움 ...

오랜만에 불제 보름달 집에서

몸과 맘을 무장해재하고  

신명이 솟아 오르도록

 모두가 멋진 예술인들이 되어

잘 놀았습니다.

불재 보름달, 훈훈 한 열기로

한겨울 거뜬히 날 것 같습니다.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것 ...  참  신비한 사랑입니다

함께 해서 더욱 아름다운 것 ...  마법같은 사랑입니다

나누고 함께하니 신비하고 마법같은 사랑으로 

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집니다..

모두가 덕분입니다..

마무리까지 알음답게 공지해주시니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ㄳ

와우, 뷰티풀 퍼펙트 눈부신 하늘을 봅니다. 고결님, 감사해요.

함께 한다는 게 이렇듯 기쁘네요.

둥근 달 밝은 달 온누리에 비치는 님들의 사랑이 가득하오.

수고 하셨읍니다

모두에게.......

사랑하고,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고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