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07
  • Today : 712
  • Yesterday : 932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836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45
713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45
712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845
711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845
710 Guest 최갈렙 2007.05.31 1845
709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44
708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844
707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844
706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44
705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