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14
  • Today : 919
  • Yesterday : 1199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2392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655
753 Guest 인향 2008.12.06 2654
752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652
751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2650
750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650
749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648
748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647
747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647
746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646
745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