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837 |
543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836 |
542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836 |
541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836 |
540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834 |
539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834 |
538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834 |
537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834 |
536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833 |
535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