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쓰임
2010.08.05 22:35
쓰여질때 행복하다.
-
욕망은 내안에서
-
꿈은 위에서 올라 온다.
꿈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 내는 것.
꿈은 하나님이 만든것.
우리 존재는 하나님
욕망을 따라 찾아가면서 알아지는 것이 있다 - 사랑 (질그릇, 나무그릇, 은그릇, 금그릇)
인생의 핵심은 쓰임에 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일.
비움이 있을 때 울림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자 (마음이 비어져 있는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비우는 일만 한다.
채우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귀를 열고 잘 듣는 사람이 꿈을 꾸는 시작이다.
聽(청) : 왕의 귀를 갖는다.
좋은 왕은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심 :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비운 사람은 잘 듣는다. .
주의를 기울여 주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494 |
593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494 |
592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493 |
591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493 |
590 | Guest | Tao | 2008.03.19 | 1493 |
589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493 |
588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92 |
587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491 |
586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491 |
58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