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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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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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할렐루야!!! 금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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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112 |
606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2111 |
605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2110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