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12
  • Today : 1282
  • Yesterday : 1451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764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545
623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545
622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45
621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545
620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545
619 청소 [1] 요새 2010.01.30 1545
618 Guest 운영자 2008.06.29 1545
617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544
616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544
615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