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Guest | 여왕 | 2008.08.01 | 2163 |
| 753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2162 |
| 752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162 |
| 751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162 |
| 750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2161 |
| 749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161 |
| 748 | Guest | 물 | 2008.07.23 | 2161 |
| 747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160 |
| 746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160 |
| 745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159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