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170 |
683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2170 |
682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170 |
681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169 |
68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168 |
67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168 |
678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168 |
677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168 |
676 | Guest | 도도 | 2008.09.14 | 2168 |
675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2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