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88 |
573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89 |
572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689 |
571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90 |
570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90 |
569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690 |
568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92 |
567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692 |
566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93 |
565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