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116 |
643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116 |
642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115 |
641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115 |
640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115 |
639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14 |
638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2114 |
637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12 |
636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12 |
635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