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91 |
573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90 |
572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590 |
571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하늘꽃 | 2014.05.29 | 1589 |
570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589 |
569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589 |
568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588 |
567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87 |
566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87 |
565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