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2132 |
| 613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132 |
| 612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31 |
| 611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131 |
| 610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131 |
| 609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130 |
| 608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129 |
| 607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127 |
| 606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127 |
| 605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