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86
  • Today : 640
  • Yesterday : 111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040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121
533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121
532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121
531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122
530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123
529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123
528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2123
527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125
526 Guest 관계 2008.07.01 2125
525 Guest 운영자 2008.12.2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