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022
  • Today : 1093
  • Yesterday : 991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28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099
563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100
56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100
561 Guest 타오Tao 2008.09.12 2101
560 Guest 구인회 2008.10.02 2101
559 Guest 구인회 2008.07.31 2102
558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102
557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102
556 Guest 구인회 2008.12.16 2104
555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