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545 |
623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45 |
622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45 |
621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45 |
620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45 |
»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545 |
618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544 |
617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44 |
616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44 |
615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