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290 |
5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90 |
52 | Guest | Tao | 2008.03.19 | 1290 |
51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289 |
50 | Guest | 도도 | 2008.06.21 | 1289 |
49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288 |
48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288 |
47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288 |
46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288 |
45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