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95
  • Today : 1261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85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90
53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90
52 Guest Tao 2008.03.19 1290
51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89
50 Guest 도도 2008.06.21 1289
49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88
48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288
47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288
46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288
45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