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2012.05.15 17:22
가슴 만큼 뜨겁게
하늘 만큼 가까이
높이 더 높이
사랑합니다
비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96 |
633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896 |
632 | Guest | 관계 | 2008.07.01 | 1897 |
631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897 |
630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898 |
629 | 궁합 | 물님 | 2015.05.19 | 1898 |
62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99 |
627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99 |
626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99 |
625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900 |
좋아요 몇장더 올려봐요 비양기 읍는걸루 잘있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