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게 하지 말고
2012.09.30 07:06
나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괴로운 일은
내가 불러 들인 일임을 실감합니다.
까르마가 '선택'이라는 뜻임을 다시 생각하는
추석날 아침입니다.
님들! 두루두루 행복한 명절이기를 -----
불재에서
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 법구경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476 |
| 1193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78 |
| 1192 | Guest | 관계 | 2008.08.17 | 1482 |
| 1191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485 |
| 1190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488 |
| 1189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490 |
| 1188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497 |
| 1187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97 |
| 1186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98 |
| 1185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500 |
내가 불러 들인 일
그 선택의 수용
고요하게 만나갑니다
고맙습니다
둥근 달이
내 안에 휘영청 밝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