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42
  • Today : 889
  • Yesterday : 988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2947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536
1123 Guest 참나 2008.05.28 1537
1122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537
1121 Guest 영접 2008.05.08 1539
1120 Guest 구인회 2008.05.28 1540
1119 Guest 관계 2008.08.27 1540
1118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540
1117 Guest 탁계석 2008.06.19 1541
1116 Guest 이상호 2008.04.29 1542
1115 Guest 하늘꽃 2008.05.1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