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13
  • Today : 850
  • Yesterday : 924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4341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Pieta / 미케란젤로 [2] file 구인회 2009.10.12 2895
19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09.01.02 2888
18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2887
17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file 구인회 2009.07.24 2886
16 석고상 file 도도 2009.05.04 2885
15 多夕 file 구인회 2009.07.18 2883
14 무하마드 물 타르칸 file 구인회 2009.07.24 2881
13 잉어의 꿈 / 미상 [1] file 구인회 2009.08.08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