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73 |
13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70 |
12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770 |
11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68 |
1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62 |
9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757 |
8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756 |
7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753 |
6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752 |
5 | 천사 | 물님 | 2014.10.10 | 1744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