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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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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청소 [1] 요새 2010.01.30 1496
603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496
602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1496
60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96
600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496
59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97
598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97
597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97
596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1498
595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