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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094
773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095
772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2096
771 Guest 지원 2007.07.05 2097
770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097
769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098
768 Guest 운영자 2008.06.22 2100
767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101
766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102
765 Guest 김정근 2007.08.23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