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447 |
183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447 |
182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448 |
181 | Guest | 여왕 | 2008.12.01 | 2448 |
180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449 |
179 |
하얀나라
[5] ![]() | 도도 | 2009.12.20 | 2454 |
178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2455 |
177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456 |
176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459 |
175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