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534 |
| 623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35 |
| 622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35 |
| 621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535 |
| 620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36 |
| 61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539 |
| 618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539 |
| 617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539 |
| 616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40 |
| 615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