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826
  • Today : 901
  • Yesterday : 1142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022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885
1083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물님 2022.06.10 2877
1082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2877
1081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872
1080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2834
1079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828
1078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물님 2023.01.04 2793
1077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2785
1076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file 요새 2010.12.11 2764
1075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물님 2023.08.19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