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38 |
513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137 |
512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136 |
511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136 |
510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136 |
509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136 |
508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35 |
507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2135 |
506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34 |
505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