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162
  • Today : 828
  • Yesterday : 933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530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522
753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524
752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25
751 Guest 푸른비 2007.09.16 1529
750 Guest 소식 2008.02.05 1529
749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29
» Guest 김수진 2007.08.07 1530
747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530
746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30
745 결렬 도도 2019.03.0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