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38
사람들의 얼굴과 몸짓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874 |
103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73 |
102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872 |
101 | Guest | 비밀 | 2008.01.23 | 1872 |
100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871 |
99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870 |
9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869 |
97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68 |
96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68 |
95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