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90 |
143 | Guest | 관계 | 2008.08.10 | 1889 |
142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888 |
14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887 |
140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86 |
139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86 |
138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885 |
137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885 |
136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884 |
135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