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269 |
733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269 |
732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2269 |
731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269 |
730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268 |
729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267 |
728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267 |
727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2266 |
726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266 |
725 | Guest | 도도 | 2008.08.28 | 2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