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739 |
693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739 |
692 | Guest | 위로 | 2008.01.21 | 1739 |
691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738 |
690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38 |
689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737 |
688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737 |
687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36 |
68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736 |
685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