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22 |
| 553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223 |
| 552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225 |
| 551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225 |
| 550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226 |
| 54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226 |
| 548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228 |
| 547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229 |
| 546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230 |
| 545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