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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물결 2008.04.27 1612
563 Guest 국산 2008.06.26 1612
562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612
561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612
560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612
559 Guest 구인회 2008.05.19 1613
558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13
557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613
556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14
555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