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892 |
1043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892 |
104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892 |
104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93 |
1040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893 |
1039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93 |
1038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894 |
1037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94 |
1036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895 |
1035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