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16
  • Today : 791
  • Yesterday : 1142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391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855
1063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857
1062 Guest 관계 2008.11.27 1859
1061 Guest 운영자 2008.03.18 1860
1060 Guest 최지혜 2008.04.03 1860
105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860
1058 Guest 구인회 2008.09.16 1862
1057 file 하늘꽃 2015.08.15 1862
1056 평화란? 물님 2015.09.24 1862
1055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