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735
  • Today : 844
  • Yesterday : 966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15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431
193 Guest nolmoe 2008.06.09 2432
192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433
191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433
190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434
189 Guest 구인회 2008.05.23 2440
188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2447
18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447
186 Guest 여왕 2008.12.01 2449
185 Guest 구인회 2008.05.09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