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218 |
56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19 |
562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2220 |
561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2221 |
560 | Guest | 관계 | 2008.09.15 | 2221 |
559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221 |
558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222 |
557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22 |
556 | Guest | Tao | 2008.03.19 | 2223 |
555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구인회 | 2009.09.19 | 2223 |